할랄, 비건 대응 가능 시설 가이드

다양한 식문화

요즘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다양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대응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건강 열풍을 일으키면서 무첨가 식품, 오가닉 식재료, 채소 중심의 건강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자연이 풍부한 섬으로, 영양가치가 높은 채소가 많습니다. 나하시에는 그 채소들을 사용하며, 할랄과 비건에 대응하고 있는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양한 식문화에 대응 가능한 시설 및 관련 정보를 소개합니다.

【나하시내 할랄, 비건, 베지테어리언(채식주의자) 대응 가능 호텔・레스토랑 리스트】

나하시내 할랄, 비건, 베지테어리언(채식주의자) 대응 가능 호텔・레스토랑 리스트

※윗 정보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각 시설과 점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단 이 정보가 모든 호텔, 레스토랑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정보】

안심할 수 있는 할랄, 비건에 대응한 오키나와 특산품

①오카시고텐(お菓子御殿)의 할랄인증 자색 고구마 타르트

②지마미(땅콩) 두부
(땅콩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③모즈쿠(해초의 일종)

예배소가 설치되어 있는 곳

【나하시내】
■나하 공항 국제선 터미널 4층(7:00~22:00)
‘화'(和)를 기조로 한 디자인으로 내장은 격자(組格子)와 류큐다다미(琉球畳)를 사용되고 있습니다. 방은 남녀로 나뉘며 예배 전에 몸을 깨끗이 하는 “소형 세정 시설”을 완비되고 있습니다. 특정 종교와 종파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하시 관광안내소(국제거리 덴부스관 1층 9:00~19:00)
휴양실 한 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하시외】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기타나카구스쿠 촌)
■OKINAWA MASJID&Okinawa Islamic culture center(니시하라 정)

【원재료 픽토그램 표지】(자료 제공:OC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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